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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1월 미국의 날씨는 116년만에 처음 찾아온 혹한의 날씨였습니다.
영하 30도 이상의 기온으로 그동안의 혹한기록을 모두 갈아 치웠습니다.
이런 극한의 환경속에서도 ㈜한국리레이의 추적식 태양광가로등은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며
아무런 문제없이 추적시스템이 작동하고, 또 밤이 되면 어김없이 어두운 거리를 비추고
있는 증거사진 투척.
미국에 설치한지 벌써 2년의 계절을 지나오며 태풍 샌디, 폭설의 눈폭풍, 그리고 이번 혹한의 날씨까지
견뎌낸 태양광가로등! 극한의 필드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.
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품, 꼭 필요한 태양광가로등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미국날씨에 대한 뉴스정보>
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401100849280110
http://news.ichannela.com/inter/3/02/20140108/60049600/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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